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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우주를 품다.

우리말은 신들의 언어이다.

우리말은 수와 숫자로 이뤄진 고대 신들의 언어이다. (천부경) 이제 위대한 인류의 서사가 그 베일을 벗을 때가 된 것이다. 고대 서양의 철학자 피타고르스는 우주는 수로 이루어 졌다! 라고 설파하였다. 이는 실로 대단함을 넘어 위대하기 그지없는 철학적 고찰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우리말은 수와 숫자로 이뤄진 고대
신들의 언어이다. (천부경)
이제 위대한 인류의 서사가 그 베일을
벗을 때가 된 것이다.

고대 서양의 철학자 피타고르스는 우주는
수로 이루어 졌다! 라고 설파하였다.
이는 실로 대단함을 넘어 위대하기 그지없는
철학적 고찰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필자는 어릴 때부터 우리말의 신비에 대해서,
무척 이나 궁금했었다.
오만 가지, 억 수로 등등 유독 우리말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많다고 느꼈었다.
그러다 우연한 인연으로 한의 와 명리학을
공부하다가 우리말에 대한 신비로움을 다시 한번
깨달게 되었고,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천부경을
전해듣고 재미삼아 첨부경을 풀이 하다가
우리말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었다.

우리말에는 인류가 잃어버린 만년의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우리말은 곧 신이요,진리이자, 인류 역사의 전부였었다.

이에 필자는 비록 이러한 진리를 발견한,
원석을 췌취한 광부에 불과하지만,
독자 여러분들께서 이 광석을 연마하여,
인류사에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어 줄 것,
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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